용어 사전 부동산학개론 부동산경제 ㅈ 색인

지대

地代 Rent
1차 · 부동산학개론 ★★★ 핵심 출제 문제 53 조회 1
토지를 사용한 대가로 지불되는 몫. 리카도는 비옥도 차이(차액지대), 마르크스는 토지 소유 자체(절대지대), 튀넨은 위치(위치지대)로 설명했다.

풀이

고전학파의 리카도(Ricardo)는 토지의 비옥도 차이와 수확체감 때문에 생기는 초과이윤을 차액지대로 보았고, 한계지(가장 열등한 토지)에는 지대가 생기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지대는 곡물가격이 높아서 생기는 결과이지 원인이 아니라는 것이 핵심입니다.

마르크스(Marx)의 절대지대는 토지를 사적으로 소유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한계지에서도 받는 지대입니다. 튀넨(Thünen)의 위치지대(입지교차지대)는 시장까지의 거리에 따른 수송비 차이가 지대를 만든다고 보며, 입찰지대 이론의 뿌리입니다.

마샬(Marshall)의 준지대는 기계·설비처럼 단기에 공급이 고정된 생산요소가 받는 소득, 파레토의 경제지대는 생산요소가 현재 용도에 머물게 하는 데 필요한 최소 보수(전용수입)를 넘는 초과분입니다.

시험 포인트

  • 리카도: 지대는 가격의 '결과'(잉여). 마르크스: 한계지에도 지대 있음(절대지대).
  • 준지대는 단기 개념, 장기에는 소멸. 경제지대 = 총수입 − 전용수입.
  • 튀넨은 '고립국', 알론소는 도시 내부의 입찰지대곡선으로 확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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